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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기도가 되게 하라.“

    이 말씀 붙들고 온전히 주님께 기도로 나아가는 성남교구.


    함께 울고 웃는 교구인 성남교구에서는 15() 안성 영락 수양관에서 일일기도회를 가졌습니다. 130여명의 교구성도들이 참석한 이날 기도회는 오전 930, 3대의 버스로 경부고속도로를 달려 안성에 있는 영락 수양관에 11시경 도착하였습니다.


    가는 동안 간간이 내리는 막바지의 장맛비를 통해 시원함과 상쾌함을 느끼며 단지 작은 새싹과 같았던 여린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순전한 믿음과 이슬비에도 몸이 젖을까 움츠러들었던 어린아이 같은 신앙을 오늘 기도회를 통하여 더욱 하나님께로 가까이 갈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수양관에 도착한 일행은 영락홀에서 찬양으로 일일 기도회를 주님께 올려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경숙 권사님의 기도에 이어 정한영 목사님의 살전5:17절의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성경봉독 후, “삶이 기도가 되게 하라.“ 는 말씀으로 우리의 삶에 기도할 것이 없는지 매일 점검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말씀에 이어 식사와 간식, 그리고 휴식을 통하여 친교와 친목의 시간을 가지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며, 이후 일일기도회의 시간으로 주님과의 뜨거운 교제가 있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기도는 장로님과 지역장님들께서 인도하는 시간으로 선교완성을 위한 기도에 이어 민족 화해와 통일을 위한 기도, 그리고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 선한목자교회를 위한 기도, 가정을 위한 기도, 성남교구와 속회를 위한 기도 순으로 이어졌으며, 뜨거운 기도와 이울러 심정식 권사님의 간증으로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계속되어진 기도회는 교구별로 모여 항아리기도에 이어 개인기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목사님의 안수기도와 장로님, 지역장들께서 속원들을 위한 중보기도의 시간들을 가지면서 일일기도회를 주님의 은혜가운데 마치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일일 기도회를 통하여 느끼고 깨달은 것은 나의 삶 속에서 아무리 어렵고 힘든 고난 중에서도, 고통 중에서도, 오직 주님을 향한 진실함만 잃지 않는다면, 그리고 기도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바로 그 고난을 통해 내 속 사람이 드러나고, 영광스러움이 나타날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예전에, 이런 아픔을 몰랐다면 이런 고통을, 이런 고난을 몰랐다면 이 시간 이렇게 간절한 기도를 할 수 있었을까? 내일이라는 새날이 기다려지고 아침과 함께 찾아온 햇살이 저리도 고운 것을 내가 알기나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버스를 타고 오면서 생각되어지고 입술로 고백되어지는 것은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시나요?”이것입니다. 없는 것 때문에 기도하면 없는 것이 축복이고, 가난 때문에 질병 때문에 기도하면 가난이 질병이 축복이고, 슬픔을 당하여 기도하면 슬픔이 축복이고, 어려운 일을 당하여서 기도하면 어려운 일이 축복이 된다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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