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이 함께 하심이 믿어질 때까지
  • 일본 제자훈련 세미나가 큰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영성일기를 쓰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유는 일기를 쓸수록 자신의 비참함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이 모양일까?” 자신의 실상을 직시하는 것이 괴로워 일기를 쓰기 싫은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비참함은 좌절할 일..
  • 영성일기 칼럼
  • [인도네시아] 여재우&이주현 선교사(2017. 11. 15)
  •   저희는 지금 막 리더쉽들과 저희가 부족으로 들어가는 일정과 과정에 대해서 대화하고 앞으로의 과정을 준비하는 시간을 마쳤습니다. 감사하게도 지난 몇 주 동안 이곳 교단 관계자들과의 대화가 잘 진행되어서 이제 몇번의 대화가 더 진행되고 구체적으로 사역의 내용을 잘 조율하면 교단의 동의와 보호 아래서 부족으로 이주를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곳 파푸아의 문화와 일을 처리하는 방식을 고려한다면 이 모든 절차가 끝나기까지 몇 달이 더 소요될 수도있지만리더쉽들은교단과의협력을조율하면서예상보다훨씬적극적이고순적하게진행되는것에감사와기쁨을나누었습니다. 저희도 이 과정을 전해 들으면서 기도의 응답이 이렇게 진행되는 것을 직접 들으며 감사와 찬양을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 리더쉽과의 만남에는 저희 팀뿐만 아니라 지난번 마나도에서 만났던 가정이 찾아와 함께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그 가정을 두고 오래 동안 기도해 왔는데 이제 이 가정도 구체적으로 파푸아로 와서 저희와 함께 팀을 이룰 것을 준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오랜 기도 가운데 함께 할 마지막 가정을 구했었는데 주님께서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선한 것으로 응답하심을 또다시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응답하시고 인도하고 계시지만 저희가 부족으로 들어가는 일정은 저희의 기대와 예상과는 다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올해 안에 다시 부족을 방문하고 구체적인 이주와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이 일은 교단과의 협력이 공식적으로 끝난 다음에 시작할 수 있다고 해서 일정이 뒤로 미루어졌습니다. 아마도 내년쯤 되어야 다시 부족을 방문하고 그 뒤에 구체적으로 이주 일정을 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의 계획과 기대와는 다르지만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기에 느려진 것 같은 길을 찬양하고 주님을 더욱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저희가 살고 있는 집에 정화조가 가득 차서 화장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잠시 살고 있는 집에 화장실과 정화조가 문제를 일으키니 잠시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런 어려운 경험들이 앞으로 부족에서 저희가 살 집을 짓고 또 관리해 가는데 좋은 경험과 지식이 될 것을 생각하니 감사하기만 합니다. 지금은 잠시 불편해 보여도 주님께서 저희에게 허락하시는 여려움을 포함한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허락하시는 축복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저희가 부족으로 들어가는 것을 기다리는 시간 주님께서는 저희를 특별한 방법으로 준비시키시고 기다리게 하십니다. 계속해서 파푸아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면서 파푸아 사람들에게 특별히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지를 다시금 생각하고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십니다. 또한 계속해서 부족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의 필요를 준비하고 보내는 일을 도우며 선교사의 특별한 삶이 아니라 일상의 필요와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다리며 배우는 동안 저희 가족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섬기고 사랑하고 또 열매가 아닌 과정 가운데 성실하고 충성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온 가족 모두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주의 영으로 충만하고 건강하게 하소서. 주님과의 깊은 교제의 시간이 지켜지고 풍성해지게 하소서. 온 가족이 주님을 경외함으로 거룩한 삶을 살게 하   소서. - 배우려는 자세와 섬기려는 마음을 잃지 않게 하소서. 날마다 가난한 마음, 겸손한 태도, 그리고 은혜 가운데 감격함이 풍성하게 하소서. 모든 일 가운데 감사와 칭찬하는 삶이 풍성하게 하소   서. - 저희 부부 두 사람이 더욱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시고 서로 사랑함이 날마다 더 깊어지게 하소서. 온 가족 모두 믿음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고 주안에서 온전히 화목하게 하소서. - 부족으로의 이주와 정착을 준비하는 가운데 가난하고 섬기려는 마음 무엇보다 사랑하는 마음을 더하소서. I.감사 제목 - 부족 이주를 위한 교단과의 만남과 협력 조율이 순적하게 시작되도록 인도하심 감사 - 리더쉽과의 만남과 회의를 통해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발견하고 구체적으로 준비하게 허락하심 감사 - 파푸아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아이들의 복음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자라게 허락하심 감사 - 새로운 팀 가정이 허락되어지고 구체적인 준비를 함께 하도록 인도하심 감사 - 팀 동료들과 다시 팀모임을 시작하며 구체적인 부족 사역을 준비하도록 도우심 감사 - 이주현 선교사의 폐렴이 잘 치료되도록 인도하심 감사. II.주간 집중 기도 - 자카르타에서 배송된 컨테이너가 순적하고 안전하게 파푸아에 잘 도착하도록 지키소서. - 리더쉽과 교단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조정안이 12월까지 마무리 되도록 인도하소서. - 새롭게 팀에 합류하기로 한 가정의 파푸아 이주 과정을 인도하소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팀을 이루고 섬기도록 서로가 잘 준비되도록 도우소서. - 부족 이주를 준비하는 동안 부부 사이에 또 가정에서 먼저 복음의 참된 능력을 누리도록 은혜 주소서. - 계속적으로 파푸아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지혜 주시고 정확하고 오해 없이 전달되고 또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도록 도우소서. III.동역자들 - 저희 가정이 먼저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동역자들을 향한 성실한 중보자로 서게 하소서. - 동역자들을 계속해서 불러주시고 동역자들이 주님께서 갚으시는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 팀 동역자 가정과 계속 신뢰와 사랑 섬김이 깊어지고 섬기기를 기뻐하는 동역자로 날마다 자라가게 하소서. - 새로운 팀원으로 들어온 가정이 구체적으로 파푸아 이주를 준비하는데 지혜와 도울자를 허락하소서. 공용어 언어 훈련중에 있는데 지혜와 감당할 힘을 더하소서. - 파푸아 교단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계속해서 선한 동역의 만남으로 인도하소서. IV.가족들의 건강 - 이주현 선교사의 건강을 지키소서. 여러 질환들(심장, 종양, 허리통증) 가운데서도 담대히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 가족들 모두를 모기로부터 말미암은 질병들(말라리아, 댕기, 치킨구니아)로부터 지키소서. - 파푸아에서 매일의 자동차와 오토바이 운전 가운데 사고 없이 안전하도록 지키소서. V. 자녀들의 성장과 삶(은찬, 은선, 은우, 은지) - 날마다 큐티, 성경읽기, 기도를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 이제 1-2년안에 혼자 학교에서 지내게 될 은찬이가 계속해서 자라가게 하소서. 혼자 주님을 찾고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훈련이 잘 되어지게 하소서. - 아이들이 모두 인도네시아로 부르신 주님의 소명을 깨닫고 스스로 고백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 아이들의 복음에 대한 이해와 삶이 날마다 자라가게 하소서. VI. 인도네시아 현지에서의 동역과 사역 - 부족을 정하고 부족으로 이주하는 모든 일들을 도울 사람들을 예비하소서. 교단 관계자들과 현지 부족 지도자들 그리고 그곳에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미리 준비시켜 주소서. - 부족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순적하게 준비하게 하소서. 준비의 과정에 분별하는 지혜와 도움을 더하소서. - 부족으로 들어갈 구체적인 준비가 시작되게 하시고 도울자들을 만나고 도움 받게 하소서. - 현지 리더쉽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계속되는 교단, 정부와의 만남등이 순적하게 진행되도록 도우소서. - 다른 선교사들과 선교 단체들과의 협력에 지혜와 분별력을 더하소서. 아침마다 성경을 가르치는파푸아 아이들과 함께
  • 지금 선교지에는
  • [추수감사절] "행하는 믿음 넘치는 감사" 이웃섬김 (반찬사역)
  • 올해 추수감사절의 제목 "행하는 믿음 넘치는 감사" 로 이웃섬김(반찬사역)을 하였습니다. 형제교회인 선한사마리아인교회에서 태평동의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밥상 나눔 사역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이 사역을 돕는 섬김입니다. (도시락 포장 및 배달) 오늘 11월7일(화) 오전10시 30분 ~ 오후2시와 다음 주11월14일(화) 오전10시 30분 ~ 오후2시 두번을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이 사역을 섬기십니다. 섬김의 자리에 나오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섬김의 자리에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교회주소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남문로 142 태평빌딩 2층 (태평4동 7296-17, 2층)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로새서 2:6-7
  • 사역.행사.집회
  • '2017 수험생'을 위해 기도합니다.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시험 때가 가까워지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신경이 곤두섭니다. 혹시 시험과 관련된 정보 하나라도 더 얻을 수 있을까 여기저기 안테나를 곤두세우기도 하지요. 그 맘 때쯤 수업 시간에는 십중팔구 “이번 시험에 뭐 나와요?” “시험 문제 좀 가르쳐 주세요”라는 질문과 요구가 나오곤 합니다.   그러면서 선생님께서는 “잘 들어. 이번 시험에 나올 문제를 알려주겠다.”   아이들은 환호성을 울리고, 곧 숨소리도 내지 않고 주목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칠판에 이렇게 씁니다.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그리고 선언합니다. “이거 무조건 시험에 나온다.”   아이들은 잠시 혼란스러워하다가 곧 배신감과 실망감으로 탄식과 비난을 토해냅니다. 하지만 선생님 말은 농담이 아닙니다.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는 분명히 시험에 나오고 이 문장은 정말로 중요한 문장입니다.   여기에는 세 개의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째, ‘다음 글을 읽어라.’ 둘째, ‘물음의 의도를 파악해라.’ 셋째, ‘답해라.’ 미국 시험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Read the following passage and answer the questions’   매학기 수업을 처음 시작할 때,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읽기는 쉬우냐? 어려우냐?’를 묻습니다. 아이들은 대개 읽기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이것은 ‘보기’와 ‘읽기’를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보기’는 말 그대로 글을 보는 겁니다. 그냥 글자만 읽어나가는 겁니다. 하지만 읽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읽기는 정말로 복잡한 과정입니다.   독자가 글을 읽는 이유는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알기 위해서입니다. 그 메시지는 이야기나 운율이 있는 글을 통해 함축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핵심 정보를 전달하거나 문제에 대한 주장과 근거로 드러나기도 합니다.   그 메시지를 주제라고 이야기합니다. 바르게 글을 읽었다는 것은 글의 주제를 알았다는 겁니다. 나아가서 글에서 어떤 소재를 사용했는지, 어떻게 구성했는지, 어떤 방법으로 표현했는지도 파악한 겁니다. 그래서 글을 읽는다는 것은 쉬운 작업이 아닙니다.   시험에서 ‘Read the following passage’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시 문을 읽으라는 말입니다.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핵심 내용과 구성, 표현 방법까지 파악하라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글을 읽는 것은 즐거움을 위해서, 감동을 위해서, 혹은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일상적인 글 읽기에서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학습이나 시험에서의 글 읽기는 다릅니다. 읽어내야 할 요소들이 훨씬 많습니다. 리딩 능력은 맹목적이고 막연한 읽기의 반복만으로 향상되지 않습니다. 주제, 소재, 구성, 표현 등 글의 요소를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도록 세밀하고 정확한 읽기 훈련이 이뤄져야 합니다.   수험생 여러분! 많은 시간 속에서 열과 성을 다해 얻어진 수고들을 이제는 남김없이 표현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앞서 말한 대로 문제의 핵심을 잘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물음의 의도를 잘 파악하여 답을 해야 합니다. 충분히 글을 읽고 물음의 의도를 잘 파악하여 정확하게 답을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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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요반찬봉사를 하며~
  • 행복한 밥상에서 새로이 시작하는 화요반찬봉사 사역에 발 맞춰 추수감사 이웃섬김 팀이 함께 사역에 참여했습니다.   화요반찬봉사는 매주 화요일 독거어르신들이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며 복음을 전하는 봉사입니다.   현재 약 100개의 반찬이 매주 사회 복지기관과 교회들을 통해 지역에 공급되었습니다. 행복한 밥상을 통해서도 27개의 반찬이 어르신들께 공급되었는데 이를 직접 방문하는 사역으로 시작한 것입니다.   아직 봉사자가 부족하여 1인당 3-5개의 반찬을 전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채워지리라 믿으며 반찬수도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봉사자 한명이 한명의 어르신과 반찬을 통해 친밀한 관계를 갖게 된다면, 그 관계를 통해 복음이 전해지고 영혼이 구원되는 일이 일어난다면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설레입니다.   어제로 추수감사 이웃섬김팀과의 연합을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오셨던 분 중 지속적으로 이 사역을 함께 할 것을 약속한 분이 계십니다.   화요반찬봉사는 매주 화요일 11시에 선한사마리아인교회에서 있습니다.   9시부터 반찬을 만들며 10시 50분까지는 반찬 포장을 합니다. 11시에 기관장과 교회 목사님들과 봉사자들이 한 자리에서 함께 기도한 후에 맡겨진 집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단 필요한 것은 '마음' 뿐입니다.   기쁨으로 어르신들을 섬기고 주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이 사역에 한 마음으로 동역하고자 하시는 성도님들을 초대합니다.   주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문의 : 선한사마리이아인교회 031-756-0691             김대경 목사 : 010-8108-3738, 정미영 집사 : 010-8817-8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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